해외여행정보 76

가볼 만한 여행지 & 알짜배기 여행정보

70개국 세계 일주한 용감한 두 처녀 강영숙·박수정이 직접 확인한 가볼 만한 여행지 & 알짜배기 여행정보 “하루 5달러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가 너무 많아요” 지난 겨울 국내 최초로 남극 탐험에 나섰던 용감한 두 여자 강영숙·박수정씨. 두 사람이 그동안 돌아다녔던 70개국의 여행기를 책으로 펴냈다. 세계에서 가장 싼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 가장 맛있는 호주의 식당몰, 아프리카 나이트클럽 거리 등 흥미진진한 알짜배기 여행정보만 쏙쏙 골랐다. 지금은 세계적 명소가 된 콰이강의 다리와 앙코르와트 사원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난공사를 치르느라 수많은 희생자들의 땀과 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곳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귀함과 숙연함이 있다. 흥청망청 놀다 ..

해외여행정보 2008.03.05

지구촌 누비며 삶을 바꾼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세계일주 여행에 나선 사람들… 지금 당신은 남루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지 않은가 세계일주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남루한 일상을 탈출해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것이다. 그들은 왜 인생의 하프타임에 떠나는 것일까. 더 이상 세계일주 여행자를 부러워 말고 당신도 떠날 준비를 서둘러보자. 글/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 표지디자인/ 장광석 “세계일주 여행은 사우샘프턴 항구에서 끝이 났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세계일주 항해를 마쳤다는 데 대해 나는 은근히 뿌듯해졌다. 그러나 그런 기분은 잠깐에 불과했다. 천문관측소에서 나온 발표에 따르면, 먼 우주 별빛이 지구에 도착할 때까지 속도와 거리로 계산하면, 내 여행 코스는 불과 1분30초에 지나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

해외여행정보 2008.03.05

알뜰한 당신, ‘서바스’ 통하라!

현지 숙식 공짜로 해결하는 세계 여행 프로그램… 간편한 여행 즐기고 싶다면 패키지 상품 이용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세계일주도 형편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쉽고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세계 항공사 공동체인 스타얼라이언스(staralliance.co.kr)는 15개 회원 항공사간 연계상품을 기획해 숙식과 관광을 포함한 한달짜리 세계일주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다. 세계일주 상품은 여행 일정에 따라 3가지가 있고, 요금은 1000만~1500만원이다. 제1상품은 북·남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제2상품은 유럽·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그리고 제3상품은 이집트와 미국 동·서부, 하와이 중심으로 여행 일정이 짜였다. △ “세계일주를 형편과 취향에..

해외여행정보 2008.03.05

1백23일간 유럽 자동차여행 다녀온 조용진·조선민 부부

대기업 그만두고 1백23일간 유럽 자동차여행 다녀온 조용진·조선민 부부 “사표 낼 때 ‘로또 당첨됐냐’는 말 들었지만, 그보다 더 큰 부부 사랑을 확인했어요” 삼성이라는 번듯한 직장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4개월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용감한 부부가 있다. 조용진·조선민 커플이 바로 그들. 특이하게 자동차로 유럽 각지를 다녀온 이 부부에게서 듣는 재미있는 유럽 여행기와 여행지에서 발견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 누구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열망을 가슴 속에 품고 살지만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에 늘 발목잡히는 게 현실. 생각하고 계획하기는 쉬우나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일은 보통 큰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런 어려움을 과감히 깨고 조용진(33), 조선민(29) 부부는 유럽여행에 나섰다. ‘우물 ..

해외여행정보 2008.03.05

일탈을 통해 일상을 찾다 - 주하이린, 빈진향 부부

대학에서 만나 사랑하고 결혼한, 직장 생활 3년 차였던 스물여덟 동갑내기 주하아린과 빈진향 씨 부부가 갑자기 사표를 던졌다. 그러고는 한 달쯤 지나서 세계 일주에 나섰다. 친구들과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일탈을 감행한 이들 부부는, 그러나 여행을 통해 신선한 일상을 얻었다. 대학 시절 사진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주하아린, 빈진향 부부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커플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주하아린 씨는 IT 회사에, 빈진향 씨는 제약 회사에서 근무했고 결혼도 했다. 여기까지는 뭐 별다를 것이 없는 보통의 인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하아린 씨가 빈진향 씨에게 물었다. “각시야, 우리 세계 여행 할까?” 당시 직장 생활 3년 차 신드롬을 심하게 겪고 있던 이들은 2003년 1월 말 별 대책 없이..

해외여행정보 2008.03.05

직장생활하면서 35개국 여행한 실속파 여행광 조은정

직장생활하면서 35개국 여행한 실속파 여행광 조은정 “20대에 한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여행’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죠!” 작가 마크 트웨인은 말했다. 여행은 편견과 아집, 그리고 편협함에 치명적이라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풍성해지는 것이 인생이라면 여행만큼 남는 장사도 많지 않을 것이다. ‘호모 트래블러스’라는 새로운 학명(?)으로 분류되어 마땅할, 직장인 조은정씨의 여행이 있어 행복한 삶. “각종 여행기 공모전에 응모해서 비행기표 따냈죠” 하나포스닷컴 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조은정씨(32)는 자타가 공인하는 여행광이다. 지금까지 그녀의 발길이 닿았던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세계 35개국. 지난 2002년에는 어렵게 특별 휴가를 얻어 3개월 동안 세계 일주를 감..

해외여행정보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