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 45분 출발 -> 무주리조트 도착 10시 반 -> 리조트 구경, 와인갤러리 -> 펜션 옆 토담에서 쌈밥점심 -> 샤또무주 방문 -> 케이블카 덕유산 향적봉 -> 덕유산 자연휴양림 -> 덕유산 한우집 저녁 -> 무주 해오름펜션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연휴인 5월 1일에서 5일까지 무주를 거처 통영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했지만, 부모님 두 분다 감기에 걸리셔서, 본의아니게 우리 가족만 가게 되었다. 아침을 대충 먹고 차가 막힐것에 대비해서, 서둘러 8시가 안되서 출발....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벌써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한다... 다행히 오산을 지나자 뚫리기 시작해서, 쌩쌩달려 무주리조트에 도착하니 10시 반.... 아침일찍부터 도착하니 할일이 없다... 차를 대고 무주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