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이야기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시공사 펴냄 『마시멜로 이야기』에 이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또 다른 메시지! 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 '피라니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라니아가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다르다. 피라니아는 단지 날카로운 이빨만 가진, 그러나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 평범한 물고기이다. 우리들이 미리 겁을 먹고 두려움에 떤 것이다. 『피라니아 이야기』는 이런 피라니아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생 첫번째 피라니아 - 고정관념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기차안에 탄 세아이의 아버지 얘기...마구 떠드는 세아이들에 대해 주의를 주려고 했을때, 아버지가 하는 말, "방금 애엄마가 죽었어요..." 공항에서 한 여자가 쿠키를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