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호텔 -> 점심 : 피자 -> 센트럴 페스티발, Big C -> 저녁 : MK수끼 -> 호텔 귀환 8시 15분 비오기 시작 이틀을 내리 투어를 해서, 오늘은 별 일정을 잡지 않고, 호텔에서 쉬기로 한 날이다.. 오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유준이랑 같이 놀았다. 아침 조식 먹을때 만난 한국 가족 아이들과 같이 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물놀이.... 호텔에서 만난 주민, 주호 남매....어느덧 물에 적응한 유준군...물놀이에 지친 유준군... 오전에 물놀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로 까따비치 쪽으로 나갔다...점심메뉴는 세수대야 만한 피자를 판다는 카파니냐로 정하고 길을 나섰다... 호텔을 나섰는데, 해가 쨍쨍 장난이 아니다...센트라까따 리조트에서 까따비치 가는 길... 카파니냐는 까따비치 리조트 맡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