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라군 리조트에서는 그야말로 먹고 자고 수영하고, 자고 또 먹고, 수영하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도 나름 할만 하더군요...
빈탄에서 4박을 잡아서 혹시나 지겨우면 어떡하나 했는데, 역시나 노는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네요....
하루의 시작은 조식부페로...
수영하고....
방에와서 또 먹고....
자전거도 타고....
바닷가에서도 놀고....
저녁때는 맥주파티....리조트 맥주는 1캔에 만원정도..그럴줄 알고 비보시티에서 30캔을 사왔지요...
아니 저 여인네는...
하루하루 놀고 먹고의 연속....
수영하고....
방에와서 또 먹고....
자전거도 타고....
바닷가에서도 놀고....
저녁때는 맥주파티....리조트 맥주는 1캔에 만원정도..그럴줄 알고 비보시티에서 30캔을 사왔지요...
아니 저 여인네는...
하루하루 놀고 먹고의 연속....
3일내내 수영은 원없이 합니다.
저녁때 지친 피부를 위해 팩을 하는 유준군...
저녁때 지친 피부를 위해 팩을 하는 유준군...
리조트 방안에서 잡은 도마뱀..
저희가족이 이렇게 리조트에서만 아무것도 안하고 휴양하는 여행을 온것이 이번이 처음인데...이것도 나름 할만 하더군요...
빈탄에서 4박을 잡아서 혹시나 지겨우면 어떡하나 했는데, 역시나 노는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