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일 화요일: 호텔에서 물놀이 -> 저녁 짐발란 씨푸드 -> 호텔 귀환 오늘은 드디어 호텔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호텔에서 안놀꺼면 굳이 비싼 호텔 묵을 필요가 없겠죠... 아침을 먹고, 일단 워터 스포츠 하는 곳으로...워터 스포츠는 물때가 있어서 2시 이전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호텔 해변에 있는 워터 스포츠 예약하는 곳으로 가서 쇼부를 칩니다. 페러세일링 인당 $10 두명...바나나 보트 3명이서 $30 도합 $50에 하기로 하고.... 가격을 흥정하고 나서 한컷... 모터 보트를 타고 5분정도 옆쪽으로 이동합니다. 우선 바나나 보트 부터 타고... 페러세일링 타기 준비...기대 만빵입니다. 하늘로 올라간다~~~~아 오...재밌네.... 재밌어질만 하니 벌써 끝나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