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팡아만 투어가 있는날...오전 7시 30분 픽업이라 6시에 일어나서 씻은 후, 호텔 조식을 먹구 부랴부랴 짐챙기고 있으니, 프론트에서 픽업차량 도착했다고, 전화가 온다..
픽업차량을 타고, 두군데 다른 투어 팀을 태우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9시다..다행히 날씨는 좋아서, 해가 쨍쨍 내리 쬐는데, 햇볕이 장난이 아니다....차라리 돌아다니는 데는 흐린날씨가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팡아만 투어는 팡아만 근처 라와섬 해변에서 물놀이, 팡아만 카누 투어, 제임스 본드 섬 투어 등으로 구성되는데, 그날 날씨에 따라 순서가 그때 그때 정해진다...
오늘은 라와섬 해변으로 먼저 간단다...
배가 출발하면,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훨훨~

와 시원하다~~
40분 정도 가자 라와섬이 보인다. 근처에 배를 정박하고, 배에서 카누를 타고 해변으로 간다.
푸켓와서 처음으로 바다수영...바닷물이 엄청 짜다..
바닷물이 기대했던거 보다 맑지는 않다....
유준엄마는 물에 안들어 간다....
오늘은 라와섬 해변으로 먼저 간단다...


카누타기도 하고....사파리에서 당한 굴욕을 만회하자!!!
여기 섬에서는 한 40분 정도 자유롭게 논다....시간이 지나면, 다시 카누를 타고 배로가서 다음 행선지로 출발~~
그리고, 카메라가 젖는 걸 대비해서 비닐 가방같이 생긴 오션팩을 빌려준다.
처음 배에 탔을 때 코리아에서 왔다니깐, 자기 두건을 가리키며, 꼬리아, 꼬리아를 외쳤다....
점심을 먹으며, 또 한 40분 정도 걸려 제임스본드 섬으로 간다....
나오는 길에 자석 기념품을 사려고 물어보니 하나에 만원을 달란다...그냥 안사고 나오다가 다시 다른 곳에서 물으니 한 3000원 정도로 가격이 내려간다...그래서 한개 사가지고 다시 보트로....
팡아만 투어는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진행되서 아이들도 무리없이 같이 다닐 수 있을 거 같고, 먹을거리도 괜찮고, 만족도가 꽤 높은 투어 인거 같다...배멀미 걱정도 없다.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저녁을 먹으로 또 밖으로 나가기가 엄청 귀찮아 진다..역시나 가져온 마지막 남은 튀김우동이랑 햇반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곯아 떨어진다. 이제 가져온 식량은 모두 바닥났다....
내일 일정은 이틀간 투어를 진행해서 하루 쉬는 날로 정했는데 뭘할까??...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6시 30분 정도 되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저녁을 먹으로 또 밖으로 나가기가 엄청 귀찮아 진다..역시나 가져온 마지막 남은 튀김우동이랑 햇반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곯아 떨어진다. 이제 가져온 식량은 모두 바닥났다....
내일 일정은 이틀간 투어를 진행해서 하루 쉬는 날로 정했는데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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